에밀리 파리에 가다1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촬영장소 #1 :: 관광지 #에밀리파리에가다_촬영지 #파리관광지 #넷플릭스 시카고에 위치한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있는 에밀리. 상사를 대신해 에밀리가 1년간 파리로 파견 근무를 하게된다. 부푼마음으로 파리에 도착했지만, 시카고와는 다른 파리의 문화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럴 때마다 그녀를 위로해준건 파리만의 매력을 지니고 있는 장소들이다. 여행 중에 방문할 수 있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촬영 장소를 소개한다. 팔레 루아얄 가든 Jardin du Palais Royal 1편에서 동료들에서 함께 점심 먹기를 거부 당했던 에밀리. 점심시간을 혼자 보내야하는 것을 알게된 그녀는 바게트와 치즈를 사서 회사 근처 공원으로 간다. 이 곳에서 맨디를 처음 만나게 된다. 팔레 루아얄 가든은 라임나무와 정갈하게 손질된 나무 울타리가 늘어선 .. 2020.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