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 디즈니 사람들을 어떻게 일하고 있나?

숨겨진 세상 :
겨울왕국 2 메이킹
In to the Unkown
Disney Making Frozon2

겨울왕국2의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초연 10개월 전부터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보통 한 에니메이션이 완성되는데 5-6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 다큐에서 나오는 제작과정은 마무리 단계인 셈이다.






겨울왕국2의 테마송이 완성되는 모습, 장면의 비쥬얼 효과가 마무리되는 과정, 블라인드 시사회 이후 내용 및 장면을 수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캐릭터들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연기자를 포함해 각 캐릭터 담당 에니메이터, 작곡가, 오케스트라, 음향편집자 그리고 전체를 총괄하는 제작자 등 겨울왕국2에 기여한 모든 사람들과 그들이 하는 일을 옅볼 수 있다.

(*안나 캐릭터를 총괄한 한국인 이현민 수퍼바이저도 나옴)


총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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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레이팅 디즈니 :
홀리데이 매직
Decorating Disney
Holiday Magic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하는 디즈니랜드의 데코레이션 여정을 그리고 있다. 디즈니랜드의 베테랑 스텝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되면 화려한 조명과 장식된 디즈니 성, 테마파크 안에 설치된 대형 트리, 건물 내부에 설치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장식들이 어떻게 꾸며지는지를 옅볼 수 있다.





또한, 실제크기의 진저브래드 하우스와 디즈니 쿠기가 만들어지는 제빵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원예인 빨간 포인세티아를 관리하는 묘목장의 직원들의 모습도 살펴 볼 수 있다.





디즈니랜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퍼레이드쇼!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이에 맞는 쇼가 준비되는데,
이름하여 "미키의 원스 어폰 어 크리스마스타임 퍼레이드 쇼"이다. 쇼를 준비하는 엔터테이먼트 총괄 담당자와 무용수를 만나 볼 수 있다.




42분